1. 나도 가수 이찬원의 무반주 메들리 연주시 한곡이라도 제대로(절지않고) 따라부르고 싶다.
2. 어정쩡하게 아는 노래들의 제목과 가사가 엉킨 양이 많아져버려 갈수록 문외한이 되어감을 느낀다.
3. 따라서 더 늦기전에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나름 db화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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