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事3 [이찬원사랑하기]이전중 입니다 여기 티스토리에도 (설정해 놓고 쓸 수는 없으나) 그때그때 html에다 특정 소스를 붙여넣기 하면 마우스 오른쪽 사용을 막을 수 있다는데 (소스도 받아서 스티커 메모장에 붙여놨지만) 한번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제때 생각해내지 못한 제 불찰이 첫번째이고. 이곳에 게시물을 작성할때는 이찬원 세글자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손가락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가는 편이라(어이구 자랑이다) 완료 후 수정키를 누르면 어떤 뜻하지 않던 흐트러짐으로 글 쓸때의 그 마음/생각에 먼지라도 앉는것만 같아서 눈에 뻔히 보이는 오타도 뻘소리도 방탄유리 너머 세상구경하는 것처럼 헤.헤..나 짱.바..ㅂ오.. 자책이나 하고 좀처럼 어지간하면 손 못대는 희한한 제 성격탓이 크다고 봐야겠지요. 해서. 그 부분 설정해 놓고 쓸 수 있는 네이버로 이삿.. 2022. 10. 28. 온 세상의 봄 이찬원 도착. 대전 갔다 온 사이 도착해 있던 이 친구들. 사람이 뭔가 말이나 글. 특히나 글씨를 쓸때 그 사람의 기운이 오롯이 배어든다는. 글쓰기의 매개체가 되어주는 (필기구 중)연필. 사랑하고 사랑하는 가수 이찬원님이 오늘보다 내일 더-계속계속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셨으면 하는 바람. 온 세상의 사랑 다 받으셨으면 하는 소원으로 새겨넣어 본 "온 세상의 봄 이찬원 ♥" 일단 잘 도착 했다는 인사 드립니다. 다음 행사 가기 전까지 몰래 쓱.어떻게 나눠드릴지 생각하고 그렇게 나눌게요. 저는 딱 한자루만 가지고 119자루. 어머 119야 어머어머> 2022. 10. 8. 온 세상의 봄 이찬원 . 이곳 여기 ' 이찬원사랑하기' 블로그. 지난 8월25일부터 전체공개로 포스팅을 했으니 이제 한달 남짓 되었나봅니다. 아직도 모든것이 한참 부족하고 미숙하오나, 이른 새벽 정화수(井華水/또는 정안수)놓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눈뜨자마자 이찬원님의 발자국( 활동영상. 음원.등 ) 찾아보며 쉼표.마침표.행간 하나에도 열심히 그분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 꾹꾹 눌러 적어놓는 이곳을 들어와주시고 클릭해주시고 스크롤내려 읽어주신 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지나가다 보셨든. 어느 목록에 껴있는 썸넬/글제목등으로- 어 이거뭐냐 들어와보셨든. 뭐든 다 진심으로 황송하고 기쁘고 감사해요. 물론 만능엔터테이너 이찬원님을 응원하기에 읽어주신것을 알지만 팬블로그를 파놓고 한참을 비공개로 글을 발행했을만큼 극 아싸재질인 저에게는 .. 2022.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