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갔다 온 사이
도착해 있던 이 친구들.
사람이 뭔가
말이나 글.
특히나 글씨를 쓸때
그 사람의 기운이 오롯이 배어든다는.
글쓰기의 매개체가 되어주는 (필기구 중)연필.
사랑하고 사랑하는
가수 이찬원님이 오늘보다 내일 더-계속계속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셨으면 하는 바람.
온 세상의 사랑 다 받으셨으면 하는 소원으로
새겨넣어 본
"온 세상의 봄 이찬원 ♥"
일단 잘 도착 했다는 인사 드립니다.
다음 행사 가기 전까지
몰래 쓱.어떻게 나눠드릴지 생각하고
그렇게 나눌게요.
저는 딱 한자루만 가지고
119자루.
어머 119야 어머어머><ㅎ
이찬원님 애끼시는 분.
애껴주실 분들과 나눌 것 생각하니
것도 설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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