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찬원./순간21 10월1일 양산삽량문화축전 https://yangsanfes.com/sub/sabryang/outline.asp 양산문화축전 축제의 목표 양산 삽량 문화 축전 안내드립니다. --> - 매년 개최되는 정례적인 문화축제로서, 양산의 브랜드 가치 제고 - 양산의 지역자원(자연, 역사, 문화)을 바탕으로 타 축제와의 차별화 - 문 yangsanfes.com 부산 옆에 양산 양산옆에 부산 이정도만 알았지 한번도 가본적 없는 양산을 이찬원 덕질 하니라 가볼작정을 해 보는 중.> 2022. 9. 29. 10월2일 상주소울푸드페스티벌 소울푸드. 푸드..> 2022. 9. 29. 10월2일 예천 용문사 축하 음악회 대장전. 윤장대 국보승격 축하음악회 . 용문사. 어릴때 가봤는디.그냥 어른들 (따라)가봤(었)는디. 이찬원 덕질하니라 혼자 갈 작정 해 보고 있는 이 시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9480 예천 용문사 대장전(醴泉龍門寺大藏殿)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19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계(多包系) 맞배지붕건물. 나직한 자연석 기단(基壇) 위에 막돌 주초(柱礎)를 놓고 민흘림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높이에 비하여 지붕이 큰 편 encykorea.aks.ac.kr 중간에 지체되는거 1도 없이 가면 네시간. 다섯시간은 잡아야 .핫. 보고싶다 이찬원. 엄청 보고싶다 이찬원. 일단. 용문사 요기까지ㅠㅠ 2022. 9. 29. 2022 주왕산 시와 국악의 만남 2022 09 17 토요일 13시 청송 대전사 특설무대 출연 미스터트롯 이찬원, 미스트롯 김다현, 소리꾼 민정민·김단희, 청송문화원 합창단과 시낭송가, 영남국악관현악단 서울 앵콜 막콘 낮공연때 보고 오늘이 9월8일이니까 못본지 딱 열흘째 . -객기부리기 딱 좋은 타이밍. 해서 여기, 주왕산.대전사 가서 면봉만한 이찬원이라도 보(듣)고 오기. 토요일이고 어. 출발시간 8시40분 어머나 여유로운것 소요시간 4시간30분 ....어..그ㄹ ㅓ며 ㄴ.. 도착시간...,한시 넘ㄴㅡㄴ ㄱ ㅜ ㄴ ㅏ...... . . . 치잇. 그래도 뭐 두시 전에는 닿을 수 있겠지 아니 한시 십분아니면 이십분 설마 늦어도 삼십분엔 도착하겠지 걱정말자 슈퍼스타 이찬원은 제일 마지막에 나올껴 아...바쁘면 일찍왔다 갈 수도 있을건데ㅇ .. 2022. 9. 8. 스트리밍 리스트 [멜론: 이찬원 : 20220905] 리스트 출처: 이찬원 공식 팬카페- 네이버 2Chanwon 예상 했었지만 훨씬 더 정신없는 오늘. 주어진 휴식시간. 오늘 자 2022 0905로 버전 업 된 스밍리스트로 리셋.재생. 따뜻하다. 위로받는다. 힘이 난다. 가수 이찬원의 노래.목소리가 없었으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렇게 들을 수 있게 노래 해(놔)줘서 많이 고맙습니다ㅜㅜ. 정확히 11분 후에 문 열고 나가서. 딱 2시간 만 더 눈 크게 딱 뜨고 딱.포커페이스 응. 강하지 못해서. 누가 울면 같이 울고. 누가 웃으면 뭐가 뭔지 제대로 모르면서도 덩달아 같이 기뻐하는 내 이런 성격으로는 이 직업을 하기 어렵다고 말렸던. 지금도 말리는 사람들 보란듯이 잘 해 보이고 싶은데. 여전히 음....ㅠㅠ 일단 이 깡패 불한당 같은 날씨 밉다 얼른 가요 힌.. 2022. 9. 5. 이찬원 사랑하기 카테고리 글 체크 24+34+64+5+1+12=140 (괄호안 숫자가 글 수) 하루에 (공개)발행 할 수 있는 글 수 최대 15개 8월25일부터 공개발행으로 전환 15+15+15=45 140-45=95 비공개로 자고있는 수 95 ps: 후기를 쓰자..콘서트 후기... 졸려운건...좀 참았다가 123년 후(찬원이가 149살까지 산댔으니까) (찬원이 없는 세상 난 몬살고 찬원이 존재하는 세상이면 파파 할머니 될때까지 행복하게 살아야디 )에 무덤에서 자는겨 근데 뭐부터 쓰냐... 밀린 대구 ..아니면 따끈한 서울앵콜... 2022. 8. 29. 결론. 아까 점심 시간 s.e 선생님이 내 옆에 오더니 본인이 과거 뮤배 덕질을 10년 넘게 했으며, -역시 활자 좋아하고 정리 좋아하는 종족(*은 *끼리 뭉친다 또는 유유상종 )답게-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 개인블로그,팬 블로그를 운영했었노라는 이야기를 하더니 딱히 부각되는 주제 없는 본인의 신변잡기 기록의 용도 아닌 다음에야 비공개블로그 메인테인은 좀 이상한거 아니냐는 말도 했다. 내가,-이찬원" 검색 했을때 혹시 내 글을 발견하고 읽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냐고 물었더니 순간 멈칫. 정적. . . . 이 ㅅㄲ 바본가. 하는 표정으로 약10초 쯤(내가 속으로 하나둘셋 셌다)날 쳐다보다가-깔깔깔 박장대소. 읽으라고 쓰는게(하는게) 블로그잖아요 이냥반아 읽어주면 좋은거고 무엇보다 니가 파는 그 분한테 좋은거에요 그.. 2022. 8.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