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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찬원./행사후기

221020 태고문화축제 이찬원 직찍5

by 초롱v 2022. 10. 21.

 

10분전까지만 해도

살벌하게 졸렸는데

지금은 한 이틀 잠만자고 일어난것처럼

가뿐하고 한개도 안졸립니다

 

치열하게 공부할때-

이틀밤새고 서너시간 자고 그런 패턴이었는데

요즘 이찬원님 덕질하면서도 비슷한 패턴이.

 

몸이 기억하나 봐여٩(๑❛ᴗ❛๑)۶.

 

무슨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대놓고

삼천포로 빠져버렸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찬원님이 가수를 해 주신게.

노래해주신게.

맘만 먹으면 보러 갈수 있도록

활동해 주시는게

너무너무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당사자께서는

어이구 내가 얼마나 빡센지는 알고 

하는 소리냐.라고 하실까요

그런소리 안하실거에요.

그분 역시 이 글을 보실 일이 없을테니께융.

 

한번씩 이런 자조를 뱉어내야

뭔가 셀프 화이팅이 되는 편 이라서요.

 

헤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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